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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를 위한 노하우 #2 평탄한 인생의 배신
사진_ Unsplash의 Emmanuel Ikwuegbu 앞선 포스팅 '말을 위한 말들'을 통해서, 무작정 글부터 작성하려 할때 할 수 있는 실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결과물을 먼저 생각하다보니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는데도 우선 글을 쓰기 시작해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개인의 취미로 블로그 글을 작성하거나 또는 시간적 여유가 넘쳐날 때는 좋은 방법론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꼭 피하도록 해야합니다. 제발 무슨말을 할지, 무슨 글을 전달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먼저 가지도록 해야합니다. '평탄한 인생'의 배신 수많은 정보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는 수많은 자극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겪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글만 쓰려고 하면 자신의 삶이 왜 좀 더 파란만장하지 못했을까? 왜 나의 삶은 사건이나 이벤트가 없었는지, 꼭 사춘기를 겪는 어리숙한 청소년처럼 미성숙한 생


에세이를 위한 노하우 #1 말을 위한 말들
사진_ Unsplash의 Antonio DiCaterina 학교를 지원하는데 요구되는 에세이(or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연구계획서 등)를 작성하는 노하우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이 포스팅을 통해서 일반적인 글을 쓰는 방법론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물론 글을 전문적으로 작성하시는 분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글 내용을 읽어보시고 글 작성 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말을 위한 말들 기본적으로 글을 작성하는 아주 근원적인 목표는 자신의 생각과 하고 싶은 말들을 오디언스에게 잘 전달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 말인즉슨 내가 할 말이 없다면, 굳이 글을 작성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종종 하고 싶은 말이 없는데도 침묵의 불편함을 참지 못해서 불필요한 말들을 해본 경험이 한 번 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또는 다른 사람이 알멩이 없이 말을 위한 말들을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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